2008년 06월 21일
오픈소스와 라이센스
자신의 생각, 지식, 경험을 토대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나온 결과를 그것이 필요한 다른이들에게 제한하지 않는다. 그것이 오픈 소스의 바탕에 깔린 중요한 생각중 한가지라고 알고 있다.
물론 사람이 순수히 선의만으로 그러한 일을 행한다고는 여기지 않는다. 아니 그렇게 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일 것이다. 다르게 이야기하지면 사람이 무언가를 만들고 그것을 오픈소스로 배포하는 것은 그안에서 얻어지는 우월감이나 만족감 같은 감정이라든지 물질적이 아닌 다른 이득, 스스로를 위한 즉 이기적인 무엇인가를 추구하기 행위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으로서의 당위이고, 그러므로 그러한 조건을 위에서 행해지는 사회적 이타적인 행위도 그 자체로 가치있고 타인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의 세계를 위하기도 하는 고귀하다는 형용사를 붙여도 될 만한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픈 소스는 내게 있어서도 훌륭한 개념으로 받아들여 진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행위라도 할지라도 그것을 남에게도 실행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이미 이타적인 행위가 될 수 없고 보며, 그래서 나는 RMS를 기술자적 측면에서는 높게 평가하지만 결코 존경하거나 그의 이념에 찬성할 수는 없다. 현실적으로 사회의 법이 그런 강제성을 띄고 있지 않는가라고 볼 수도 있지만 법은 선의 강요보다는 악의 억제에 주된 관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역시 인간적이라고 할까, 신이 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라고 여기고 있다. 즉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강요하는 그 행위 자체가 오픈, 프리라는 용어와는 맞지 않는 것이다.
오픈 소스의 자유는 오픈 소스의 밖에 있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주어져야 진정한 자유인 것이고 그래서 GPL보다는 BSD라이센스가 보다 더 오픈 소스의 이념에 다가가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사람이 순수히 선의만으로 그러한 일을 행한다고는 여기지 않는다. 아니 그렇게 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일 것이다. 다르게 이야기하지면 사람이 무언가를 만들고 그것을 오픈소스로 배포하는 것은 그안에서 얻어지는 우월감이나 만족감 같은 감정이라든지 물질적이 아닌 다른 이득, 스스로를 위한 즉 이기적인 무엇인가를 추구하기 행위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으로서의 당위이고, 그러므로 그러한 조건을 위에서 행해지는 사회적 이타적인 행위도 그 자체로 가치있고 타인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의 세계를 위하기도 하는 고귀하다는 형용사를 붙여도 될 만한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픈 소스는 내게 있어서도 훌륭한 개념으로 받아들여 진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행위라도 할지라도 그것을 남에게도 실행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이미 이타적인 행위가 될 수 없고 보며, 그래서 나는 RMS를 기술자적 측면에서는 높게 평가하지만 결코 존경하거나 그의 이념에 찬성할 수는 없다. 현실적으로 사회의 법이 그런 강제성을 띄고 있지 않는가라고 볼 수도 있지만 법은 선의 강요보다는 악의 억제에 주된 관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역시 인간적이라고 할까, 신이 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라고 여기고 있다. 즉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강요하는 그 행위 자체가 오픈, 프리라는 용어와는 맞지 않는 것이다.
오픈 소스의 자유는 오픈 소스의 밖에 있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주어져야 진정한 자유인 것이고 그래서 GPL보다는 BSD라이센스가 보다 더 오픈 소스의 이념에 다가가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 by | 2008/06/21 07:22 | 想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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