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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용중인 서플리먼트들

 

유청 단백질 보충제, 대두 단백질 보충제, 비타민C, 오메가3, 종합 비타민

현재 먹고 있는 영양제들 사진입니다. 사실 30대초까지만 해도 영양제 그게 뭡미? 하면서 살아왔습니다만, 자취생활이 길어지고 나이를 더 먹게 되면서 몸이 이곳저곳 부실해 지는 것이 혼자서 챙겨먹는 밥과 운동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 몸의 노화를 완전히 막는건 생명체로서 불가능 하지만, 조금이나마 그 속도를 좀 늦추고자 하는 생각과, 해외에서의 독신 생활에 있어서 아프면 그 누구의 돌봄도 받을 수 없는 현 상황에 대한 대책으로 서플리먼트를 사용하게 되었고 나름 그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넵, 현재 약발로 버티고 있음)

초반에는 뭣도 모르고 비타민은 집근처의 드러그 스토어에서 젤 많이 팔리는 것들, 프로틴은 스포츠 센타에서 파는 것들을 대충 사서 먹었습니다만 몇가지 돌아가면서 먹어서 몸으로 체험해 보고,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조사해 보고 하면서 결국 위의 사진의 제품들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일단 현 시점을 기준으로 정리해 봅니다.

1. glico Maxload Whey 프로틴 쵸콜렛맛

[제품 20g당 성분]
에너지 79 kcal
단백질 14.3 g
지방 0.8 g
탄수화물 3.6 g
나트륨 16 mg
칼슘 106 mg
철 2.4 mg
비타민B1 1.0 mg
비타민B2 1.1 mg
나이아신 11.0 mg
비타민B6 1.0 mg
요산 200 µg
비타민B12 3.0 µg
판토텐산 5.5 mg
비타민C 80 mg

성분은 보시다시피 평범한 유청 단백질 보충제입니다. 초콜렛 맛과 요구르트맛 두가지가 있는데 초클렛 맛이 단백질 함유량이 좀더 많습니다. (요구르트맛은 단백질 13.7g, 지방 1.1g, 탄수화물 4.2g)

일본제 단백질 보충제중에선 SAVAS, DNS가 좀 유명한데 사바스는 좀 비싸고 DNS는 중간 가격쯤. 근데 같은 유청 단백질이라도 종류에 따라 몸에 안받는 것이 있더군요. 제가 사바스를 시음으로 가볍게 10g정도 먹었다가 10분후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해서 2시간 가까이 고생한 적이 있어서 이후로는 접근도 하지 않습니다. 뭐 유명하고 젤 잘팔리는 메이커니까 단순히 제가 운이 나빴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DNS는 제가 다니던 스포츠 센터에서 메인으로 팔기에 한 3년쯤 먹었습니다만 고만고만 했다는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그럼 왜 지금은 맥스로드를 먹고 있느냐... 하면 이 제품이 일본서 좀 알려진 메이커의 유청 단백질 중에선 제일 쌉니다. ^^; 한때 보충제 왕국 미국에서 직수하는 프로틴에 가장 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보충제 계속 먹어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올해 2014년 들어 프로틴 재료값이 폭등했지요. 미제는 물론이고 일제도 재료는 다 수입하는지라 모든 메이커의 프로틴값이 올랐습니다. 저도 한때 챔프나 옵티멈을 직수할 생각을 했습니다만 지금 100% Whey기준으로 iHurb에서 챔프가 5파운트(2.27kg)에 65달러, 옵티멈이 71달러 정도 합니다. 그런데 이 맥스로드는 아마존에서 싸게 사면 3.5kg에 8100엔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넵 20%이상 싸죠. 당근 사바스나 DNS보다도 쌉니다. 제가 뭐 프로 운동 선수도 아니고 일주일에 보통 3일, 많아봐야 4일정도에 하루 한시간 반정도만 운동하는 저에게 있어서 더 고급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있고요.

물론 벌크 제품 중에는 이보다 더 싼 것들도 있습니다만 제가 먹어보고 성분 구분해 낼 만큼 전문가는 아닌지라, 그나마 이름 좀 있는 회사제품을 구입함으로써 돈으로 신뢰도를 산다는 생각으로 그정도 비용은 감수합니다. 일단 제몸에 알레르기없이 잘 받기도 하고 단백질 흡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도 포함되어 있기에 가성비로는 거의 최상급의 제품이 아닌가 생각힙니다.


2. collagenkirei 대두 프로틴 프레인맛


[제품 100g당 성분]
에너지 363kcal
단백질 90.5g
지질 0.5g
탄수화물 4.4g
나트륨:1040mg
칼슘 850mg
마그네슘 70mg
철 9.4mg
아연 2.9mg
동 1.51mg

대두 단백질 보충제는 유청 단백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높은 단백질 성분비가 장점입니다만 물에 잘 안녹고 맛이 없는 데다 기본적으로 대두 단백질이 동물성 단백질 보다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문제도 있어서 단독으로 먹기는 좀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유청 단백질과 대두 단백질을 섞어서 먹고 있지요.

메이커는 꼭 이 제품을 고집하는 건 아니고 대충 킬로당 2000엔 이하로 소비자 평이 나쁘지 않은 제품이라면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현재 아마존에서 이 제품을 킬로당 1600엔 정도에 사먹고 있는데 그다지 문제는 없네요.


3. 21st Century Health Care, Sentry, Multivitamin & Multimineral Supplement, 300 Tablets

[제품 1타블렛(1일 1회) 당 성분]
Vitamin A (as Acetate & 29% as Beta Carotene) 3,500 IU 70%
Vitamin C (as Ascorbic Acid) 60 mg 100%
Vitamin D (as Cholecalciferol) 400 IU 100%
Vitamin E (as dl-alpha Tocopheryl Acetate) 30 IU 100%
Vitamin K (as Phytonadione) 25 mcg 31%
Thiamin (Thiamin Mononitrate, B1) 1.5 mg 100%
Riboflavin (Vitamin B2) 1.7 mg 100%
Niacin (as Niacinamide) 20 mg 100%
Vitamin B6 (as Pyridoxine HCl) 2 mg 100%
Folic Acid 400 mcg 100%
Vitamin B12 (as Cyanocobalamin) 6 mcg 100%
Biotin 30 mcg 10%
Pantothenic Acid (as d-Calcium Pantothenate) 10 mg 100%
Calcium (as Calcium Phosphate & Carbonate) 200 mg 20%
Iron (as Ferrous Fumarate) 18 mg 100%
Phosphorus (as Dicalcium Phosphate) 20 mg 2%
Iodine (as Potassium Iodide) 150 mcg 100%
Magnesium (as Magnesium Oxide) 50 mg 13%
Zinc (as Zinc Oxide) 11 mg 73%
Selenium (as Sodium Selenate) 55 mcg 79%
Copper (as Copper Sulfate) 0.5 mg 25%
Manganese (as Manganese Sulfate) 2.3 mg 115%
Chromium (as Chromium Picolinate) 35 mcg 29%
Molybdenum (as Sodium Molybdate) 45 mcg 60%
Chloride (as Potassium Chloride) 72 mg 2%
Potassium (as Potassium Chloride) 80 mg 2%
Boron (as Borates) 75 mcg **
Tin (as Stannous Chloride) 10 mcg **
Nickel (as Nickelous Sulfate) 5 mcg **
Silicon (as Silicon Dioxide) 2 mg **
Vanadium (as Sodium Metavanadate) 10 mcg **

비타민 류는 제가 과거 몇년간 비타민이 뭐 별 다를게 있겠냐는 생각에 일본 드러그 스토어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제품군들(네이춰메이드, 디어네츄라) 등을 사먹어 왔습니다만 각잡고 조사해보니 미제 비타민에 비해서 일제 비타민들이 대부분 양이 적고 값이 비싸더라고요. 게다가 일제 비타민도 대부분 미제 수입해서 재포장 하는게 많고. 역시 서플리먼트는 미국이 세계최강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미제 비타민이 하나 결점이 있다면 일회 복용량이 좀 많아서 한국이나 일본인 소비자들 중에서 메가도스로 인한 크레임이 드문드문 보이던데, 이 센트리제품은 1알에 권장량 100%를 넘는경우가 거의 없는지라 괜찮더라고요. 게다가 10달러에 300일치라는 강력한 가성비로 인해 당분간 종합 비타민 미네랄 영양제는 다른 제품을 찾아볼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4. Now Foods, C-1000, 250 Tablets

[제품 1타블렛(1일 1회) 당 성분]
Vitamin C (as Ascorbic Acid) 1.0 g (1,000 mg) 1670%
Rose Hips Powder (Rosa canina) (Fruit) 25 mg †
Citrus Bioflavonoids (37% total bioflavonoids as Hesperidin) 25 mg †

제가 서플리먼트에 있어서만은 과한것 보다는 차라리 부족한 것이 낫다는 입장을 지지하는 편입니다만 비타민C 만큼은 오버도스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피곤할 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때, 특히 취해서 집에 들어왔을 때 하나 먹어주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음날 컨디션에 꽤나 차이를 주었다는게 개인적 경헙이었습니다. 나우푸드 제품은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별 고민없이 이 제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5. Nordic Naturals Ultimate Omega (lemon・180 soft gels)

[제품 1타블렛(1일 2회) 당 성분]
칼로리 18kcal
지방성분에 의한 칼로리 18kcal
지방합계 2.0 g
포화지방 0.1 g
트랜스지방 0 g
비타민E(d-α토코페롤) 30 I.U.
EPA 650 mg
DHA 450 mg
그밖의 오메가3 180 mg
오메가3합계 1280 mg
올레인산(오메가9) 56 mg

제가 오메가3를 먹기 시작한지는 아직 1년도 안되었습니다. 요 몇년간 건강진단 결과 수치에서 혈액관련 각종 수치가 서서히 하락하는 것을 보면서 그나마 아직 정상치를 넘기 전에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메가3면 아무거나 괜찮겠지 하고 네이춰메이드 제품을 먹었는데 이게 알고보니 TG폼 제품이라 전체 성분중 오메가3가 30%도 채 안되는 거더군요. 이건 뭐 기름에 오메가3 묻은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이글루스에서 약파시는 영일한 번역가이시고 같은 이글루저이신 임윤님의 포스팅에서 고품질 제품인 노르딕 오메가3를 알게되어 지금은 이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한알만 먹어도 기존제품을 3배 이상 오메가3가 들어있기에 케이스에 쓰여있는 권장 섭취량은 1일 2알입니다만 그냥 하나씩만 먹고 있습니다. 체험효과로는 눈의 피로가 줄어든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눈이 침침해서 한참 눈을 감고 손으로 눈위를 비비는등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오메가3를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그런 경우가 많이 줄었거든요.(DHA의 효과?) 플라이보인지 아닌지는 내년 건강 진단 수치가 나오면 확인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제가 구입하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도쿄라 다 일본기준으로 올립니다.

glico Maxload Whey 프로틴
collagenkirei 대두 프로틴 프레인맛
21st Century Health Care, Sentry, Multivitamin & Multimineral Supplement, 300 Tablets
Now Foods, C-1000, 250 Tablets
Nordic Naturals Ultimate Omega

일제 단백질 보충제는 아마존이 구입이 가장 편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정기오토쿠편을 쓰시면 10%가 할인되는데다가 이후 정기계약을 취소하셔도 아무 문제가 없으니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미제 비타민은 전에는 아마존이나 켄코닷컴에서 사먹었습니다만 iHurb가 더 싸더군요. 다만 노르딕 오메가3는 켄코닷컴이 가장 쌋습니다. iHurb보다도 15%이상 싼가격... 다만 배송은 좀 느린편(10일 걸렸음) 이었습니다. 홍콩 창고에서 날린다고 하네요.

혹 이 포스팅을 보시고 처음으로 iHurb를 쓰시는 분이 계시면 VZN931 를 입력해주시면 10$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이들 이용해주세요. ^^/

by 대나무 | 2014/08/31 21:55 | 개인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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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서린 at 2014/09/15 21:31
오오. 비타민 씨 오버도스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군요.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대나무 at 2014/10/08 15:26
평상시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경우 숙취 예방이나 피로가 심할 때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뭐 비타민C의 경우는 잘못되어 부작용이 있어봐야 비싼 오줌을 누는 정도니까요. ^^;
Commented by 안녕하세요 at 2016/09/15 18:51
맥스로드 프로틴 어디서사시는지 주소알수있을가요?
Commented by 대나무 at 2016/09/16 22:20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만 요즘 가격이 많이 올라서 맥스로드 안먹습니다. 대신 옵티멈 골드 스탠더드를 iHerb에서 사먹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안녕하세요 at 2016/09/23 18:47
일본 보충제 제품 효과는 좋으셧나요??
Commented by 대나무 at 2016/09/23 23:58
미제보다 그닥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냥 싼 맛에 먹었었죠.
Commented by 안녕하세요 at 2016/09/27 13:43
아 의외네요 성분자체는 여러영양소 많이들어가서 미제보다 괜찮은줄알았는데...
Commented by 안녕하세요 at 2016/09/27 13:44
엔화떄문에그런지는몰라도 미제보다 용량대비 더비싸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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